개발 과정

최적의 칫솔모 개발 완료

형태 위에 심을 모는 세 가지를 동시에 만족해야 했습니다. 잇몸에 자극이 낮을 것, 치은열구(치아와 잇몸 사이의 얕은 홈)와 치간(치아 사이)에 들어갈 것, 치면(치아 표면)도 닦을 것. 한 종류의 모 끝으로는 셋을 다 해내기 어렵습니다.

이중미세모 — 한 가닥, 두 끝

메이브러쉬 칫솔모는 이중미세모 구조입니다. 앵커(모 다발을 접어 고정하는 지점)를 기준으로 한 가닥의 한쪽 끝은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미세모, 반대쪽 끝은 원통입니다. 다발 하나에 심긴 스무 가닥 중 절반의 끝은 미세모, 절반은 둥글게 마감한 일반모가 됩니다. 두 끝의 역할이 다릅니다. 미세모 끝은 치간과 치은열구로 들어가고, 라운딩된 일반모 끝은 치면을 닦습니다.

미세모가 찌르지 않는 이유

초미세모는 몸통 직경이 0.1 mm 이상이지만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져, 맨 끝은 0.01 mm입니다. 가는 기둥은 길이 방향으로 힘을 받으면 옆으로 휩니다. 이것을 좌굴이라고 합니다. 휘는 구간의 직경(약 0.02 mm)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한 가닥이 전달할 수 있는 힘은 최대 약 0.2 mN으로, 잇몸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는 힘(약 28 mN)의 약 1/100입니다.

케미컬 라운딩

잇몸에 더 큰 힘을 얹는 쪽은 일반모 끝입니다. 그래서 잇몸 안전은 미세모의 뾰족함보다 일반모 끝의 라운딩 품질이 좌우합니다. 사람 칫솔은 식모 뒤에 컷팅하고 연마해 끝을 둥글리지만, 한 가닥에 미세모 끝이 있는 구조에서는 식모 뒤 컷팅과 연마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.

원통 쪽 끝은 식모 전, 모 제조 단계에서 케미컬 라운딩(약품으로 모 끝을 용융시켜 구형으로 마감하는 공정)으로 처리합니다. 한 가닥 단위로 처리되므로 다발 안쪽이든 바깥쪽이든 모든 끝이 같은 형상이고, 연마면에 남는 버(가공 후 남는 미세한 날카로운 찌꺼기)와 균열이 없습니다.

식모

모 다발은 구멍마다 평선(모 다발을 반으로 접어 고정하는 금속 편심)으로 고정합니다. 미세모는 식모 뒤 컷팅과 연마 공정이 없으므로 식모 단계에서 모 높이를 정밀하게 맞춥니다. 다발 단위로 휘어 치면과 치간을 모두 닦고, 다발 사이 공간으로 건조가 빠릅니다.

굵기

굵기는 3, 4, 5 mils(0.08, 0.1, 0.125 mm)를 테스트했습니다. 3 mils는 칫솔을 만들 수 있는 하한이고, 플라그 세정력이 유지되는 하한은 4 mils(0.1 mm)입니다. 이 하한 위에서 어느 굵기를 고르느냐는 아이의 잇몸과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 다음 단계가 그 이야기입니다.